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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미움을 사는건 역시나 익숙하지 못하다. 뱀오빠 말대로 모든 이가 날 좋아해줘야 직성이 풀리는 여자인걸까. 게...게다가 아가씨가 날 미워하다니. 그것도 둘이나!! 흑 절망스러워. 뭐 어짜피 앞으로 얼굴 볼일 없는 사람들이긴 한데. 아직도 꽤 많이 신경 쓰인다. 랄까... 사실 신경쓰이는 정도가 아니라 막 가슴이 답답. 근데 사실 내 착한 아가씨 콤플렉스라기 보단 누구나 처음보는 사람한테 욕먹으면 이리 되는건 똑..같지 않나? 에이 몰라. 글이 끝맺음이 안되네. * 수능이 끝났다. 당분간 대기열 쩔겠군(....) * 꺅 저번달 토익 듣기 만점. 문제가 좀 어렵고 살짝 놓친 것도 많아서 화내면서 나왔는데 만점이라니. 근데 듣기에서 개망(했다고 생각)해서 RC에 의욕이 없어져서 RC에서 90점 나갔네.................................... 900 겨우 찍었음. 이제야 어휘와 문장력과 난독증끼(...)가 있는 내가 950 받겠다고 한게 얼마나 무모한 도전인지를 알았음(....) LC만점인데 900이라니!!!! 토플은 LC 잘보면 점수 확확 올랐었는데 ㅠㅠ 역시 자막작업 하면서 제일 두근 거릴때는. 내 파트가 남의 손에 들어가 있을때. 이번 자막팀에서는 검수도 안맡고(오랜만에 자막질 하니 언어능력 개판...ㅠ.ㅠ) 내가 리딩하는 쪽도 아니며 온리 한파트 번역만 하기에 내 번역 끝나고 나서 보낸 뒤부터 자막 완성본 나올때까지가 두근두근 과연 내 번역은 얼마나 짤렸을까. 이런데서는 이런이런 이유 때문에 이렇게 번역했는데 짤렸을까. 혹은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었을까. 이부분은 한글로 어찌 해야 할지 몰라서 의역했는데 그대로 나왔을까. 혹시 어색하진 않을까. 오역은 없었을까. 이번 파트 같은 경우에는 이것 저것 잡다한 지식이 필요한 부분이 많아서 구글링 해보느라 시간도 꽤 많이 잡아먹었다. 콘솔 게임용 타이틀들 영어 리스트도 다 검색해봤고, 극중 밴드 이름을 밴드 이름인거 몰라서 결국 미번역 상태... 의학 용어들을 약어로 써주면 전 모르지 말입니다 ㅠ_ㅠ 메탈리카♡도 나왔다. 하우스는 메탈리카 팬이라는 설정인걸까. 잘어울리네. (울리히 이름 한번에 못알아들은건 안자랑....) 진짜 한 2년? 만에 시계 보면서 자막질 하다보니 속도가 많이 죽었구나 싶다. 근데 이거 빠르게 자막질 하는거 익히면 좋을데가 있을까(....) 개인적으로 자막질은 영어 능력보다 한글 능력을 키워주는데 좋은거 같다. 그럼 영어 능력을 키우려면 한국 드라마의 영자막을 만들어야 하나....... 려튼 이번주부터 디씨 자막팀 하우스 자막은 제대로 재가동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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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니가 하우스 자막만드는..
by Dragon at 11/12 우와 오빠 고마워ㅠㅠ 나.. by 루나고양이 at 11/12 http://www.kmle.co.kr.. by Dragon at 11/12 하우스 재밌어요 헤헤 .. by 루나고양이 at 11/12 괜차나 안그러면 심심해.. by 루나고양이 at 11/12 오, 하우스 번역하나. .. by 헤매는넋 at 11/12 저랑 수다떨어서 늦어진듯.. by 뮤즈 at 11/11 -_-;; 그것도 귀, 귀찮.. by Dragon at 11/11 그것도 요즘은 귀찮아... by 루나고양이 at 11/11 가스렌지를 먹자는 거였.. by Dragon at 11/10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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