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나 없이도 괜찮을거라 확신했기에. 그렇게 이별을 고했었는데. 꽤 긴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날 그리는 당신의 말을 보면, 내가 잘한게 맞나.. 싶긴 해요. 어서 괜찮아졌으면.
죽을맛이다.
살려줘 학교가 날 살해하고 있어. 내가 죽으면 범인은 학교. 라고 꼭 써놓고 죽을테다. 내 할일 하면서 즐거우면 된거 아닌가. 사실 슬슬 이 대중적이지 않은 내 연애관에 문제가 있나 생각이 슬금슬금 들고 있긴 한데, 지금 행복하면 땡이지 뭐 핏 칫 흥 오랜만에, 매일 봐도 보고 싶음에 칭얼거리고 보지 않는 모든 시간은 다 전화로 연결되어 있으며 다른 사람 숨소리를 들으며 아침까지 잔다. 뭐 KT 커플 요금제가 바껴서 할 수 있는 짓이긴 한데 (예전 커플 요금제는 심야만 무료, 지금 i커플은 다 무료.) 그래도 그저 즐겁다 지금은 :) 빼빼로데이때 진짜 아몬드 빼빼로 미친듯이 받았다 ㅋㅋㅋㅋㅋㅋㅋ 30분에 한개씩 줄 생각이었다고. 아아, 뭐랄까, 즐거워요. 정말로. 오랜만에 풋풋하게 연애하는 기분 :)
|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데스윙은 나의 적 데스윙..
by 루나고양이 at 12/05 데스윙을 깝시다 데스윙.. by 뮤즈 at 12/03 아. 알프님이죠? 맞겠지?.. by 루나고양이 at 11/27 만두에 꾹꾹이 하면..... by 루나고양이 at 10/02 어흑흑.. 요즘 사료만 .. by 루나고양이 at 10/02 그래도 할짝이니 다행입.. by 지콩 at 09/30 ㅇㅂㅇㅎㅎㅎ 만두와 우.. by 흑곰 at 09/30 나 아님'ㅅ' 이거 우리 .. by 루나고양이 at 09/20 음... 혹시 모르니까 시.. by Dragon at 09/19 어우 이거 별일은 아닌데.. by 루나고양이 at 09/19 최근 등록된 트랙백
2008년 할일.
이글루 파인더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