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me
개장도 전에 공지부터 쓰는 이상한 주인이 되어버렸군요.

남의 블로그를 방문함에 있어서 기본적이고 기본적인 이야기만 써있으니

정상적인 분들은 안보셔도 무방합니다 :)

고로 제가 사랑하는*-_-* 지인분들은 보실 필요도 없어요, 눈만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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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나고냥이 | 2009/12/15 23:40 | 트랙백 | 덧글(25)
he's not that into you

친구가 그랬다.

이  모든건 그만큼 안빠져서 그런거라고.

사실 그렇긴 하다.




왜 내가 최근(...)에 재밌게 봤던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였나. 봤을때

여자들이 제일 해주기 힘들지만 사실인 말(...)이라고 나오더만.



그말이 맞는것 같다.

좋아하는데, 혹은 사랑하는데 이러이러할 수 밖에 없는게 아니라,

그냥 그만큼 좋아하는거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보다 내가 좋아했던 영어 제목 he's not that into you.

직역하면 친구말대로

그만큼 빠진게 아니다- 가 되겠군.

음 이녀석 이 영화를 봤나(...)



늘 마음에 담고 한번씩 생각하고(...) 있던건데,

요새 머릿속에서 지워버렸던것 같다.

다..닭머리라서?



*

칠면조 40마리라니 너무해.
by 루나고양이 | 2009/11/22 15:44 | 트랙백 | 덧글(6)
오늘의 아빠님

세상 모든 아빠님들이 그러실것 같지만.

우리 아빠님도 안전에 신경을 많이 쓰신다.

문단속&가스점검.

뭐 역시 모든 집이 다 그렇겠지만 몇번 문 안잠구고 나갔고,

가스벨브는 커녕 불도 아주 가끔 켜놓고 나가고(...) 막 이래서.

어디 나갈때마다 가스 벨브 잠궜냐고 확인하는게 일이다.

(근데 사실 그거 불만 꺼놓으면 안잠궈도 괜찮지 않나?)




그런데 2주쯤 전에 가스렌지를 바꾸면서,

15만원(아무리 생각해도 비쌈. 대체 왜?!) 짜리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벨브 잠궈주는 기계를 달아놨다.

아.. 이제 '가스 잠궜나?'(경상도억양) 걱정 안하시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밤에 어디 나가면서 아빠님 曰

"가서 가스 잠궜나 보고 와라" (역시 계속 부산 억양)

"ㅋㅋㅋㅋㅋㅋㅋ에이, 그 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잠기잖아"






"배터리 다됐을지도 모른다"













그..근데 2주는 쩜....
by 루나고양이 | 2009/11/13 18:03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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