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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잠바
제목을 봤을때 Y나 K대 중 하나라 생각했는데.. 역시 맞네. 학교 잠바 논쟁. 연갤에서도 연정공에서도 지겹게 본 글들이고, 트랙백이랑 리플 쭈욱 읽어보니 저게 어떤 상황에서 나온 글인지도 알겠다. 하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다. 난 좀 특이한 케이스라, 학벌에 대한 개념이 없다. [뭐에 대한 개념은 있냐고 물으면 할말은 없지만...] 그래서, 내가 학교 잠바를 입고 다닌다는 것이 남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다는게, 아직 잘 이해가 안간다. 음.. 차라리 연대생 애인과 깨진 사람이 있어서 내가 그걸 상기시키게 한다! 라면 모를까.. 사람들이 하도 불쾌할수도 있다, 남도 배려해줘야 한다, 라고 하기에 입고 싶을때마다 조심하긴 하지만.. 솔직히 내가 왜 내 옷을 입는데에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입어야 하는 걸까 조금 많이 억울하기도 하다. [여자가 입을 수 있는 옷 중에 그정도로 따듯한 옷이 많지 않다. 여자용 옷은 오리털 파카도 얇다, 크릉!] 후..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해준다는건, 내가 전혀 알지도 예상할수도 없는 사람도 많아서 참 힘든거 같다.. 내가 다른 대학에 다녔으면, 마음대로 학교 잠바를 입고 다닐 수 있었을텐데. 생각도 들고. 다른 사람이 날 비웃거나 욕하는건 두렵지 않은데, 내가 의도하지 않은 행동이 다른 사람을 상처입힐까 그게 제일 두렵다. [비단 이일이 아니라 여러가지 다른 일에 있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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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요즘 스트레스랑 식..
by 루나고양이 at 12/16 헐...... 너 어디 아픈.. by 민간인 at 12/16 ㅇㅇ 아가씨는 진짜 살좀.. by 루나고양이 at 12/14 제얘기 꺼냈다간 가루가.. by 뮤즈 at 12/14 그게 벨리에 어느 아가씨.. by 루나고양이 at 12/14 제목은 44kg 내용은 44사.. by 뮤즈 at 12/14 발끈- 이랄까.. 뭐 쓰고.. by 루나고양이 at 12/13 44사이즈가 딱 좋지!! ㅠㅠ by 루나고양이 at 12/12 아니 44사이즈가 어떻다고.. by 민간인 at 12/12 ㅉㅈ by 루나고양이 at 12/04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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