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과 뒤.

앞에서 웃고 뒤에서 욕하고.

내가 그런거에 익숙하지 못해서.

멍청하게 앞에서 웃으면 뒤에서도 웃을거라 생각한다.



벌써 이런거에 상처받은것만 한트럭.

이렇게 몇번 지내다보면,

나도 익숙해지겠지.

난 멍청하게 그런짓 못해도.

다른 사람들이 그러는거에 익숙해지겠지.

상처받는게 조금씩 줄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아, 멍청한건 역시 나아지지가 않는거 같다.

멍청한건 병이야 병.





*

익명으로 나를 비난하면서,

나는 누군지 알아 볼 수 있게 하는건;;

뭘까...

난 자신을 욕해도 상관없지만 다른 사람들은 욕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건가.

아니 사실 내가 한짓이 욕먹을 짓이면 그닥 익명이 필요 없잖아?



뭐 이것도 가치관 차인가;; 이건 그냥 정말 "궁금"한데;;






*

악 예배시간에 결론을 내버렸다.

내가 이렇게 당당하고, 그러면서 당연히 올 비난에 이렇게 상처받는건,

내가 프라이드로 먹고사는 허영덩어리라... 낄낄.


하지만 난 지금의 내가 좋다. 바꿀 필요를 못느끼는 일에 대해서 굳이 고민할 필요 없겠지?

예배 드리고 왔더니 다시 해피해피모드...


아제로스 / 여가시간 이 1에 수렴하게 되겠군 우훗
by 루나고냥이 | 2007/11/25 16:5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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