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백만년만에 칵테일을 먹으러 갔다.


아니 이백만년 만인가... 뭐..




언제나처럼, 처음은 미도리사워, 두번째는 깔루아밀크.



언제쯤, 이것보다 입에 맞는걸 찾게 될까..




근데 사실 미도리사워는 입에 맞는다기보단 추억으로 먹기 시작한게 습관이 된거라.

원래 저런 새콤달콤한류 잘 안먹는다. 어짜피 오렌지에이드가 최고아님? 의 마인드라..

게다가 깔루아밀크는...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집에 술 반입 금지란 이유로 조~만큼씩 파는거 돈내고 먹긴 아까운데.





그래도 저것 둘보다 입에 맞는게 없으니 저것 둘만 열심히 먹는 루나.

사실 가끔씩 열심히 다른걸 먹어보는데.. 역시 돈아깝단 생각이 들때가 많아서.

왠지 다른걸 시키기 좀 그렇달까..


어제도 블랙러시안이랑 블루사파이어는 마셨는데..

블루사파이어는.... 내취향 아님! 너무 묘한 불량식품의 그맛. 애매해..

블랙러시안은 좋은데, 둘째잔으로 마시기엔 나한테 살짝 독하다. 한잔만 마신다면 모르겠지만.



그나저나 깔루아밀크는 고등학교때 처음 칵테일 마실때부터 정말 꾸준히 먹는구나.

나중에 독립하면 집에 깔루아랑 우유는 필수가 되는건가.





*

K - Bump Of Chicken 너무 좋다....;ㅁ;

지금 한 며칠 내내 이노래를 메인 테마로 해서 재생목록 짜는듯[...]
by 루나고냥이 | 2007/12/17 14:08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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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루나고냥이 at 2007/12/17 14:37
우와, 한줄짜리 칵테일마셔쪄염 일기가 이렇게 길어졌어. 이건 웹 용량의 낭비야.
Commented by MinC at 2007/12/19 20:35
Holy night
Commented by 루나고냥이 at 2007/12/19 22:27
홀리나잇>ㅁ< 하앍하앍 완전 반한거 같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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