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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오랜만에 일기를 써보자. 요즘은 일기쓰러 이글루스 왔다가 워낙 시끄러운 일이 많으니 그거 쓸까 고민하다가 다시 지우는 것의 반복. 어흑 나도 일기 좀 쓰면서 살고 싶어 -_ㅠ 여태껏 내가 목까지 먹을게 가득 차서 행복해하는 배부른 상태를, 다른 사람들은 "과식" 이라고 부른다는걸 처음 알았다. 그리고 과식, 폭식이 살 안찌는거의 원인이 될수도 있대서 최대한 자제 하는 중이라... 그 행복한 배부른 상태-_ㅠ를 포기하기로 했다 흑흑. 이런 결심을 세상에 알리자.. 친구 A양은 "너 그 상태를 즐긴단 말이야? 기분 좋아? 변태야?!" 라며 나의 취향을 존중해주었고. 친구 B군은 "어떻게 그런 기분 좋은걸 포기할수가 있지?" 라며 나를 안쓰러운 눈으로 보았다. 그래서 오늘도 밥을 꼭꼭 눌러담지 않고 정상적인 한그릇만 담아서 냠냠 먹은 뒤에 아무래도 배가 고플거 같아서 우유를 큰 잔에 하나 따라왔다. 근데 이 우유 먹는데 그 배가 가득차고 행복한 상태가 되어가고 있다.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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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요즘 스트레스랑 식..
by 루나고양이 at 12/16 헐...... 너 어디 아픈.. by 민간인 at 12/16 ㅇㅇ 아가씨는 진짜 살좀.. by 루나고양이 at 12/14 제얘기 꺼냈다간 가루가.. by 뮤즈 at 12/14 그게 벨리에 어느 아가씨.. by 루나고양이 at 12/14 제목은 44kg 내용은 44사.. by 뮤즈 at 12/14 발끈- 이랄까.. 뭐 쓰고.. by 루나고양이 at 12/13 44사이즈가 딱 좋지!! ㅠㅠ by 루나고양이 at 12/12 아니 44사이즈가 어떻다고.. by 민간인 at 12/12 ㅉㅈ by 루나고양이 at 12/04 최근 등록된 트랙백
2008년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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