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거짓말.

다른 사람을 너무 쉽게 믿는다.

항상 남들이 넘어가 주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쓸데없는 데에는 그래놓고 또 딴건 다 믿는다. 내가 그럴리 없다- 라고 말한것들 마저.

왜 다들 이야기하는, 눈에 보이는 뻔한 거짓말이 내 눈에만 안보이는 걸까.

좀 더 속다보면 나도 알 수 있을까.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을 진심으로 믿고, 기뻐하고, 걱정하고, 슬퍼하고, 무심한 사람이 되는것도 슬슬 지친다.



내가 손해보고 속상한건 상관 없다.

내가 바보 같은 거니까 그정도는 감수 해야지.




근데 이 기분은 언제까지 느껴야 하는 걸까..

난 아직도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어린앤가보다.


*

http://blog.naver.com/dejavu_79?Redirect=Log&logNo=130032033762

난 불법으로 음악 링크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좋아 헤헤헤헤....

내 블로그야 검색도 다 막아놓고 지인용이니 음악 올려도 될거 같긴 한데..

씨디에 있는거 컴터로 옮기기도 귀찮고, 그거 이글루스에 올리기도 귀찮다( --)

얼마전에 윤아씨 2집 다시 들은 다음에 완전 다시 빠져있는중 ㅠㅠ 아 윤아씨 ㅠㅠ
by 루나고양이 | 2008/06/05 11:00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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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擅巳 at 2008/06/05 18:59
본인들도 거짓말이란 인식 없이 내뱉는 말들이 아니겠니?
Commented by 루나고양이 at 2008/06/05 19:37
그렇겠죠.. 근데 사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말이 안되는 말들이잖아요. 근데 저는 그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말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믿으니까 문제죠.
Commented by 민간인 at 2008/06/06 09:39
그때 당시엔, 거짓말이 아니었던것도 있지 않을까..
Commented by 루나고양이 at 2008/06/06 20:15
그거야 그쪽 사람들 사정이고[...] 내가 세상 사람들하고 인간관계 맺으면서 그런걸 다 고려해 줘....야 하는건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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