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또 밤만 되면 난리네.

...




대체 내가 할수 있는게 뭐냐- 라는 이 오래된 질문에

20년째 답을 못찾고 허덕이는 밤.




여기 저기 투정 부릴 사람을 찾아서 두리번 거리다가.

내가 다 내쳤단걸 알고 다시 시무룩해지는 밤.


-알았어 민간인 고마워-_- 꼭 투정 부렸더니 이거 읽고 왜 없냐고 따질 필욘 없자나 ㅠㅠ


*

내손으로 지운 추억을 아쉬워 해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남의 손으로 지워진거는 왜 이렇게 짜증이 나냐.
by 루나고양이 | 2008/06/13 00:11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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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민간인 at 2008/06/13 00:27
뭥미
Commented by 루나고양이 at 2008/06/13 00:35
뭥마 니가 수정하라며
Commented by 민간인 at 2008/06/13 02:30
난 그런적 업그등
Commented by 루나고양이 at 2008/06/13 11:28
뭐야 왜 투정부릴 사람이 없어 라고 구박했거등
Commented by Xenosia at 2008/06/13 14:34
철권하고 있었..[..]
Commented by 루나고양이 at 2008/06/13 21:48
....;ㅁ; 랄까, 제노 오빠는 정말 친오빠 같은 이미지라서 이런 얘긴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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