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조계사 일 지금 봤다..

사람이 사람을 죽일 작정으로..

그것도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일단 의혹 그런건 다 제껴두고, 저거 하나 만으로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



지금 우리가 사는데가, 정말 사람 사는 데는 맞는 걸까...



*

그러고보니.. 어젠가 그제 들렸던 또 슬픈 소식 하나.

왜 다들 우리와 상관도 없는 죽은 사람을 그렇게 입에 올리고 싶어하는 걸까..

게임하면서도 내내 그이야기.

하긴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는 왜 상관도 없는 사람 입에 올리는거에 신경쓰냐 하겠지.



*

이건 상관없는 일기.

이제 그만 신경 쓸련다.

내가 주위 사람들 신경써 준다고 해줄 수 있는 것도 없지 않은가.

아니 해줄수 있는게 있어도, 해줄것도 아니지 않은가.

어떻게 하지도 못하면서 마음에 계속 미안한 마음만 가지고 꾸욱 눌러 담는거.

날 좋아해준 사람들이 바라는건 아닐거 같다.
by 루나고양이 | 2008/09/10 12:2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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