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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블로그는 자신의 생각을 담는 데니까. 나도 내 블로그에서. 흔하지 않기 때문에 더 주목 받는 경우가 있다. 내가 쭈욱 자라온 경우-_-에 여자 비율이 30%였던 고등학교가 그나마 여자가 많은 편이었다던가. 그런식. 그리고 그 중 일부가 다른 사람이 보기에 아니다 싶은 일을 할 경우에, 그 이미지는 모조리 다 나머지 사람들에게도 넘어간다. 얼마 되지 않는 집단 중에 하나를 봤는데 그렇더라. 다들 그럴꺼다. 뭐 이런거. 그리고 그 이미지는 점점 커지고 커지고 또 커지고.... 흔한 예로 공대 여자. 뭐 위에 나온 여자 개발자. 혹은 이대 여자. 굳이 여자가 아니여도 공돌이. 라던지.. 뭐 그런 이미지. 실제 케이스에 기반한거긴 하지만 모든 그룹을 하나로 묶어버려서 그 속에 있는 사람은 왠지 싸잡아서 비난을 당하거나 평가를 당한다는 느낌을 절대-_- 벗어버릴수 없다. 한두번이면 그냥 웃고 넘길 수 있는데 이게 열번 스무번 백번 천번. 아 안좋은 추억이 ㅠㅠ 뭐 그래서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발끈 할수 밖에 없는 일들이 있는거다'ㅅ' "공대쪽 여자들 결국 꼬리치다가 자기 실력은 하나도 없더라, 저 여자도 프로젝트도 경력도 다 남들이 도와준거겠지." 이 생각을 베이스로 품고 있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봤고. (아니 이미 대학가부터 저렇게 생각하는 남자들이 깔렸는데 뭐...) 저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기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바둥바둥 사는 사람들도 많이 봤고. 딱히 저런 케이스가 없다고는 말 못하지만.. 누군가 저 글을 읽고 원래 여성 개발자는 저렇구나.. 생각하게 되면 참 많이 슬플거 같다. :( 그냥, 저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내가 잘났다는 사실을 온몸에 써붙이고 다녀야 하는 이공계 여자로써 왠지 슬퍼져서 포스팅. * 그리고 게임하다가 글쓰면 정말 두서-_-가 없어지는구나...... * 트랙백보낸 것 치고는 너무-_- 시비거는 제목이라 수정. 글은 다시 한번 읽어봤었는데(올리기 전에) 제목은 안봤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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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요즘 스트레스랑 식..
by 루나고양이 at 12/16 헐...... 너 어디 아픈.. by 민간인 at 12/16 ㅇㅇ 아가씨는 진짜 살좀.. by 루나고양이 at 12/14 제얘기 꺼냈다간 가루가.. by 뮤즈 at 12/14 그게 벨리에 어느 아가씨.. by 루나고양이 at 12/14 제목은 44kg 내용은 44사.. by 뮤즈 at 12/14 발끈- 이랄까.. 뭐 쓰고.. by 루나고양이 at 12/13 44사이즈가 딱 좋지!! ㅠㅠ by 루나고양이 at 12/12 아니 44사이즈가 어떻다고.. by 민간인 at 12/12 ㅉㅈ by 루나고양이 at 12/04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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