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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슬슬 와우 이야기를 줄여보자. * 여러번 한 이야기지만 계절을 듣기로 했다. 이제 조금만 더있으면 나의 즐거운 휴학 생활도 끝이 난다 흑흑흑. 근데 문제는.. 계절 입사일이 12/23일이던가 이렇다. .....어? 크리스마스는 원주에서~ 가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 싫은데..... * 다시 알피지도 시작해야지. 이놈의 악마의 게임이 내 모든걸 가져가버렸어!! 손도 좀 풀어놓고. 이대로라면 복학해서 코딩 한줄도 못할까봐 벌써 걱정이다. * 졸업반. 더이상 학생이라는 보호막 안에는 머무를 수 없구나. 뭐 나야 대학원 갈 생각도 없으니 취직을 준비해야 하는데. 내가 하고 싶은게 뭘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정말 밥만 먹고 살 수 있어도 즐거울거 같은데. 요새는 이렇게.. 그냥 안주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적당히 돈벌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그냥 그렇게 편안하게 생활하는 것.. 솔직히 내가 돈 안벌것도 아니고. 먹고 사는게 힘들정도로 못벌것도 아니고. 그냥.. 그냥. 초등학교때부터 지긋지긋하게 머릿속에 박혀있는, "니들은 세금으로 공부했으니까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한다." 이 마인드를 벗고, 그냥 그렇게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 내가 휴학을 하면서 얻은 제일 소중한 생각이지만.. 주위사람들한테 말하면 놀림받을까봐. 잘난 주위 분들한테, 벌써 날아오르기를 포기한 새 취급을 받을까봐. 그냥 아직은 꼬옥 숨겨놓고 말도 안하는 중. 여긴 블로그니까..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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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나고양이 at 01/06 우왕 부럽 by 뮤즈 at 01/06 그러니까 마지막 줄은여.. by 루나고양이 at 01/06 님 머리 좋군요 -0- 몰.. by Dragon at 01/06 님 마지막 줄은 안읽었나.. by 루나고양이 at 01/04 ㅇㅇ 머리 좋은건 부러워.. by ridi at 01/04 또 누가 내 블로그를 처.. by 루나고양이 at 01/03 웃긴게.. 그 글에서 사.. by 루나고양이 at 12/31 님 정도면 양호하니, 걍.. by Dragon at 12/31 ㅇㅇ 난 그냥 라이트 유저 by 루나고양이 at 12/3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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