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남자님

아악 내 꿈의 남자님은 언제 나오시는건데!!

랄까 사실 조건이 좀 까다로와서(래도 다른 아가씨들 꿈의 조건인

외모 스팩 돈 3콤보에 비하면 나은거 같은데!! 난 성격만 바라잖아!)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겠다...............




그냥 한 32까지 기다려보고 못찾으면 아무나 옆에 있는 사람 잡고 결혼해야지......

몇년 전까지만 해도 내 꿈의 남자님이 어디선가 쨘 나타나줄꺼라 믿고있었고

아직도 연애질 할때마다 혹시? 혹시? 이러면서 설레는데 역시 내 꿈의 남자는

좀 레어급인듯 ㅇㅇ

무심한듯 시크한듯 차가운 도시남자를 찾습니다....는 아니고.

왜 연애질만 하면 사람이 이렇게 비이성적이 되는지 모르겠다-_-

이성씨는 분명히 "루나야 이게 무슨 짓이니 니가 뇌가 있으면 이러진 않을거야"

라는데 어쩌겠어요 난 지금 비이성씨한테 빠져있나보아요.



*

징징거리려고 편하다고 생각했던 사람한테 딱 말문을 여는 순간

아무 말도 할수 없다는걸 아는건 참 슬프다.

언제 이렇게 멀어진걸까. 난 참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와우 한답시고 잠수타고 연락 끊을때부터 멀어진거 같긴 하지만 기분탓.)

은지나 수련이가 많이 보고프다 ㅠ.ㅠ

곧 싸그리 정리해서 택배로 보낼 준비를 해야 하는데... 양이 너무 많아!!!!


*

이건 정말 일기 말고는 분류할 수가 없는 포스팅이군..........
by 루나고양이 | 2009/01/20 13:0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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