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금 더 약했다면.

요즘 인터넷에서 논쟁을 할때마다 드는 생각.

내가 조금 더 사회적으로 약자였다면.

조금 더 약했다면.

조금 더 자신에게 자부심이 없었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



어디서든지 당당하게 내가 믿는 정의를 말하는것 자체가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던 나는 내가 살고 싶은대로 살 수 있기에 나오는 여유인것 같다.

그래서 이런 나를 만들어주신 부모님과 하나님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내가 하는 말이 약자를 찍어누르는 말이 아닐까 걱정하고.

나보다 약한 이들이 상처받지 않을까 생각해보기.

그러고 논쟁에 있어서 말조심하기.





하지만 키배로 넘어가면 나는 그저 워리어 캬릉캬릉.

by 루나고양이 | 2009/02/09 15:18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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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뮤즈 at 2009/02/14 01:10
크릉크릉
Commented by 루나고양이 at 2009/02/14 20:08
나 맛난거 먹고 싶은데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서 무무 슬포..
Commented by 뮤즈 at 2009/02/16 14:42
;ㅂ; 언니 어차피 복학하자나염 그때 먹으러가염 >_<
저 근데 수강신청 발림 18학점중에 9학점 성공 것도 전공두개랑 교양만 넣고
공대공통은 하나도 못넣음 ㅠ_ㅠ

공대 수강신청 담당자가 상나서 인원을 몰라서 못 열어주고 있다는데
사실인진 모르겠음;;
Commented by 루나고양이 at 2009/02/16 18:34
난 교양도 못넣었다 ㅠㅠ 물리는 4학년 티오가 0명이고 인간이란 무엇인가 이건 삽질하다 놓치고 그래도 주니어 세미나는 건진정도? 4학년 전공필수는 40자리 열어놨길래 전화해서 더 열라고 구박구박... CA야 3학년꺼긴 하지만 전필이니 비비면 될거 같은데 교양이문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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