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나쁜날

아아 어제 밤부터 24시간 사이의 여러 일들이 ㅠ.ㅠ

일기 겸 주저리 성 포스팅? 오늘도 피곤하니 두서는 없습니다.




1. 저 아래 뻘 리플.

이미 신고 완료 ㄳ.

그냥 관심주지 마요'ㅅ'

뭐랄까.. 디씨에서도 본적 없는 리플 수준에 크게 상심중.

역시 세계는 넓고 네트는 광활하구나.. 정도?

뱀오빠 말마따라 이건 뭐 어느정도 사람의 여지를 보여야 화를 내주지.

그나저나 가닌이와 제노오빠가 내 이글루에 온다는걸 알았군여(...)


2. 헬낙스

넵 와우.

어제 10시경 지인팟으로 시작했는데.

이 뭐 업적팟이 되더니 헬낙스. 2신가 3시에 종료.

참고로 그 팟에 그 다음날 결혼식 가야 하는 사람 6명.............

게다가 삽질했는데 얼래오빠덕분에 업적 실패.... 크르르르릉.

뭐 3.1 패치 전까지만 하면 되는거니까.



3. 결혼식!

아저씨 결혼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완전 지인이 결혼하는건 처음이라 딥따 낯설음..

근데 실제로 보니까 막 부럽고 ㅠㅠ  처음으로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기대감이 막 생김.

어쨌든 이게 운수 나쁜날 이유에 들어가는건.

결혼식 시간 1시. 장소 부산.

넵 부산................

부산 갔다가 부산 지리 전혀 모르는 6명이서 서면을 헤메고 왔습니다................

왕복 차시간 기차 6시간 전철 2시간(....)

아니 결혼은 축하하는데 너무 멀어요 오빠!!!! 하지만 완전 부럽습니다!

그리고 자랑하신대로 신부님 너무 이뻐요 *-_-*

막 오빠한테 아까우심............. 그리고 식중에 그렇게 얼어있지 좀 마요, 우리 보고 막 웃었음.

어짜피 신혼여행 가느라 이글 한참 못보겠지만(....)



4. 예의범절

예의는 밥말아먹었나 싶은 경우를 당해서 황당.

음 황당하기로 따지자면 1이랑 비슷한 경우? 정도랄까.

처음 보는 분한테 디씨급의 말을 들으니 참....

붙으면 당장 그자리에 사이에 끼어 곤란해할 사람 둘(...)이 있고

좋은 날이니 좋게 좋게 넘기기로 해츰.

뭐 게다가 아가씨니까..

시리오빠네 행사 갔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축객령급 소리 들은것도 당황스럽지만

그건 시리오빠한테 실례면 실례지 나한테 실례는 아니니 패스.



5. 예의와는 별개로.

음 사실 나 들으라고 열심히 말씀 하신거 같았는데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이랑 떠들고

놀다보니 필터링 되었다. ㅇ모씨 아니었으면 내얘기인것도 몰랐을듯........

뭐 듣진 못했지만 무슨 소리일지는 뻔한데'ㅅ'




...그래서 그대로 해버리려구요 데헷.

요약하자면 하지도 않은 일로 욕먹는게 억울해서 욕먹는 짓을 저질르고 다니기로 했음.

진작부터 이러면 나도 편하고 주위 사람들도 편하고 억울하지도 않고.

뭐 내 개념이 의심스럽긴 한데 이건 이미 예전부터 의심스럽던거니 패스.

'하지도 않은 일로 욕먹는게 싫은데 그걸 멈출수 없을 경우에는 그 일을 하면 된다.'

라는 새로운 개념이 주입 되었음-_-




언제나 생각하는건데 왜 난 정상인의 사고회로와 다른 결론을 내는걸까...

뭐 나만 편하면 댔지'ㅅ'






6. 체력

아 휴학하고 와우만 했더니 체력이 바닥인 상태에서 부산 당일치기 했더니 죽겠음..................

어깨 결리고 발 결리고 심지어 운동화 신고 갔는데 이러츰 ㅠㅠ



7. 복학

월요일 복학. 기분이 점점 나빠지는중 ㄳ.




뭐 이정도?

내일 정공까지 뛰면 죽어 나겠구나........................................
by 루나고양이 | 2009/02/28 23:57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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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뮤즈 at 2009/03/01 02:36
와우 접속이 안되여 ㅠㅠ 우리서버 열리지도 않아 아 짜증 미ㅓㅅㄷㅈ;ㅣㅏㅓㅁ;짇
복술로 골팟가서 선풍기 5천골에 업어옴 저도 이제 쩌는 고술 굳굳
Commented by 루나고양이 at 2009/03/01 14:36
그거 선풍기라고 부르는건 이미 유행인가.. 난 싫은데 ㅠㅠ 내가 왜 저시간에 포스팅을 하고 있었겠니 로그인이 안되니까 포스팅이나 하고 있던거지.....................
Commented at 2009/03/01 19: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루나고양이 at 2009/03/01 19:11
뭐가 달라진다는건지 모르겠다. 난 변한적 없어.
Commented by 민간인 at 2009/03/03 20:59
그런가.

그럼 내가 변한거던가,

내가 잘못알고 있던가 둘 중 하나겠군.

쓸데없는 소리해서 미안하다.
Commented by 뮤즈 at 2009/03/04 18:21
왜 불손을 선풍기라고 부르는걸 싫어하는거임!!
난 그거 술게에서 왜 선풍기라고 할까 궁금궁금 했는데 룩보고 푸핫 해버려써요
ㅋ_ㅋ

그나저나 횃불좀...굽신
Commented by 루나고양이 at 2009/03/05 23:33
싫어 싫어 불운의 손아귀가 훨씬 멋져 ㅠㅠ

난 속박이 졸업템이라 횃불엔 눈도 안돌리고 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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