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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봐서 안다. 44사이즈나 24 스키니를 입는 아가씨들은 어떻게 봐도 이쁘다고 생각하긴 힘들다. 그래 솔직히 55나 25~26 입는 분들은 근육 비율이나 살 붙은 정도 (...물론 난 지방 잔뜩에 이상한데에 살붙고 흑)에 따라 매력적인 몸매가 되실수 있는데. 44/24스키니는 정말 숫자적인 로망에 불과하다. 참고로 내가 저 싸이즈였을때 난 무거운거 들고 가면 모르는 사람들의 걱정스러운 눈초리를 받았고-_- 좀 졸려서 자다 일어나서 멍한 표정이면 어디 아프냐는 소리를 들었고. 친척분들 만날때, 내지는 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만날때마다 너무 말랐다고 어디 아프냐 좀 먹고 살아라 라는 소리를 하도 들어서 그거에 스트레스 받고 히스테리 직전까지 간적도 있다. 아니 내가 그렇게 쳐먹는걸 보면서도 말랐다고 좀 먹으라고 하는데 뭘 어쩌란 말이냐.......... 어쨌든 난 진짜 저거 이해 안간다. 44사이즈/24스키니 라니. 일단 24 싸이즈는 맞는 바지 찾는게 힘들어서 브랜드 몇개로 압축된다(지금은 모르겠다, 나때는 그랬다.) 44사이즈는 가슴이라고는 정말 찾아보기 힘들고 팔을 보면 팔꿈치 부분만 나와있어서 정말 기형같고 안이쁘다. 이건 내 문제긴 한데 24 입을만큼 말랐을때는 다리가 안붙어서 O자형 다리라는 소리 무지 많이 들었다. 나는 저걸 벗어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는데 저기로 가고 싶다는 분들을 보면 솔직히 안타깝다. 한줄요약 마른사람 열폭글. 덧. 대체 160에 55가 살쪘다, 내지는 살 빼야 한다는 사람들은 뭐야? 딱 건강한 몸무게구만. 세상 여자들이 다 병약했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되는 망상인건지 아니면 단순히 여자 몸무게에 대한 감이 없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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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ㄴㄴ 요즘 스트레스랑 식..
by 루나고양이 at 12/16 헐...... 너 어디 아픈.. by 민간인 at 12/16 ㅇㅇ 아가씨는 진짜 살좀.. by 루나고양이 at 12/14 제얘기 꺼냈다간 가루가.. by 뮤즈 at 12/14 그게 벨리에 어느 아가씨.. by 루나고양이 at 12/14 제목은 44kg 내용은 44사.. by 뮤즈 at 12/14 발끈- 이랄까.. 뭐 쓰고.. by 루나고양이 at 12/13 44사이즈가 딱 좋지!! ㅠㅠ by 루나고양이 at 12/12 아니 44사이즈가 어떻다고.. by 민간인 at 12/12 ㅉㅈ by 루나고양이 at 12/04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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