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

내가 언제나 하던 나쁜 버릇-

화났을때 미운말 잔뜩 해서 남의 마음 아프게 하기

-를 내 주변 사람이 당하고 나서야,

내가 하던 짓을 돌아보게 된다.




인과응보 랄까, 정말.

그치만 잘못한건 난데.



*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데에 서투르다.

아니 내가 어디까지 다가가야 할 지도 모르겠다.

그저 멀리서 몇번 찔러보고 안타깝게 보는게 전부.


뭐랄까.. 참 무능해 보인다.




*

언제나 느끼지만.

나 성격 더러운건 우주 최강인거 같다.
by 루나고양이 | 2009/10/06 21:1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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