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의 무선랜으로 접속하면 예비범죄자일까?
본글..보다. 댓글쪽 읽고 엄청난 충격. 가끔 비슷한 이야기들 많이 본다. 윈도우 레지스터리를 건드려 윈도우7 업글판 인증하면서 "이건 MS가 제공한 것만 사용하는거니 괜찮아요" 라던지... 왜 IT쪽은 이런게 심한걸까. 하기사 "벗고 다니는건 만져달라고 벗고 다니는거 아냐?" 란 이야기보단 낫네. 답답하다. 왜 남의 리소스를 잡아먹는 것에 대해 그렇게 문제를 삼지 않는걸까. 리플로 동의 하는 사람중에도 분명히 싸이월드나 판도라 티비 리소스 사용때 "뭐 이딴것들이 다있어!!" 하며 분개했던 사람들이 있겠지. 법적인 문제는 둘째치고 남의 네트워크에 보안이 걸려있지 않다는 이유로 마음대로 잡아 쓰는 행위가 도의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걸까. 방화벽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의 컴퓨터는 크래킹 하지 않는 한 마음대로 쳐들어가서 둘러보아도 문제가 없는걸까. 문을 잠그지 않았다면 도둑질 하는게 정당한걸까. 이 모든 대답에 긍정하며,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하면 정말 무서울거 같다. 자꾸 생각난다. 강도/성폭행범의 인터뷰. "문이 열려있는건 제가 환영받는다는 의미잖아요." 문이 열려진 곳은 들어가 성폭행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그 사람의 인터뷰. 하기사 결론과 설득을 위해서라면 fact도 마음대로 가져다가 변형 시키는 사람이 많은거 같으니, 문제가 된다면 "그런 의미는 아니라 그냥 법률이 어이 없다는 말이었다." 라고 다들 말하겠지만.. 저런 태도, 굉장히 기분나쁘다. /*비유가 심하다는 지인의 클레임(...)에 따라 삭제 흑.*/ 내가 저래서 내 디바이스들과 내 가족들, 친척들, 친구들 디바이스 몇십개를 하나하나 맥인증 하는거 귀찮아도 그만둘 수가 없는거다. 보안을 걸어놓지 않으면 당연히 써도 되는거라 생각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존재하니까. 제발 도둑질은 조용히 혼자 하고 당연하다는 생각은 이야기 안했으면 좋겠다. * 이런 글 써놓고 참 웃기는 사족이지만.. 나도 저 법 반대긴 하다. 아니 내가 내 네트웤 쓰는데 왜 인증을 또해? 씨디 사고 네이버 뮤직샘에서 또 사야 한다는 사실을 들었을때만큼 어이없음. * 배고파서 까칠한가... 밥이나 먹자.
|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언니도 스웨덴 와서야 ..
by teady at 00:07 난 부케 하나 키우고 질려.. by 루나고양이 at 11/23 어차피 버스니 상관없음.. by 뮤즈 at 11/23 ㅇㅇ 그럴거 같더라..... by 루나고양이 at 11/23 아 그거 언니 넘어오면 줄.. by 뮤즈 at 11/23 추적자 과자 먹고 하면 .. by 루나고양이 at 11/23 칠면조 40마리는 붉은십자.. by 뮤즈 at 11/23 어라 제가 이거 리플 안.. by 루나고양이 at 11/22 우린 졸업요건이 없어여.. by 루나고양이 at 11/18 토익과 텝스따위 졸업요.. by SATO at 11/15 최근 등록된 트랙백
2008년 할일.
이글루 파인더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