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어머니

"배고프지? 부르스타 먹자"


".....어? 딸한테 뭘 먹이려는 거야!!"


"아니 돈까스..."


돈 + 까스

까스 -> 부르스타


아무래도 내가 가끔 말 꼬이는건 어머니 영향일지도(....)




/

"아니 너 그러다가 그.. 커서도 부모한테 돈받아먹는 그런거.. 무슨 족이래더라?"

"..니트족?"

"아니 그거 말고..... 아 기생충!!"

"............;ㅁ;"



캥거루 족이였다고 함(....)

오늘 내내 무슨 말만 하면

'그래 기생충 딸내미는 부르스타나 먹을게!!' 라고 하는 중(...)





요즘은 이러고 살아요'ㅅ'
by 루나고양이 | 2009/11/04 18:12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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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eady at 2009/11/05 07:44
기생충 동생;; 언니 퇴근하고 이글 보다가 웃겨서 잠이 안와..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루나고양이 at 2009/11/05 14:26
기생충 되었어 ㅠㅠ
Commented by 상병 at 2009/11/05 19:29
ㅇㅇ...부르스타 먹는 기생충이군.. 부럽다.
Commented by 루나고양이 at 2009/11/06 17:53
군인은 근무나 하시지
Commented by Dragon at 2009/11/08 01:48
부르스타가 뭐지? ;ㅁ;
Commented by 루나고양이 at 2009/11/08 21:51
그그... 가스로 키는 휴대용 가스렌지!
Commented by Dragon at 2009/11/10 02:52
가스렌지를 먹자는 거였군-_-;;

오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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