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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막작업 하면서 제일 두근 거릴때는. 내 파트가 남의 손에 들어가 있을때. 이번 자막팀에서는 검수도 안맡고(오랜만에 자막질 하니 언어능력 개판...ㅠ.ㅠ) 내가 리딩하는 쪽도 아니며 온리 한파트 번역만 하기에 내 번역 끝나고 나서 보낸 뒤부터 자막 완성본 나올때까지가 두근두근 과연 내 번역은 얼마나 짤렸을까. 이런데서는 이런이런 이유 때문에 이렇게 번역했는데 짤렸을까. 혹은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었을까. 이부분은 한글로 어찌 해야 할지 몰라서 의역했는데 그대로 나왔을까. 혹시 어색하진 않을까. 오역은 없었을까. 이번 파트 같은 경우에는 이것 저것 잡다한 지식이 필요한 부분이 많아서 구글링 해보느라 시간도 꽤 많이 잡아먹었다. 콘솔 게임용 타이틀들 영어 리스트도 다 검색해봤고, 극중 밴드 이름을 밴드 이름인거 몰라서 결국 미번역 상태... 의학 용어들을 약어로 써주면 전 모르지 말입니다 ㅠ_ㅠ 메탈리카♡도 나왔다. 하우스는 메탈리카 팬이라는 설정인걸까. 잘어울리네. (울리히 이름 한번에 못알아들은건 안자랑....) 진짜 한 2년? 만에 시계 보면서 자막질 하다보니 속도가 많이 죽었구나 싶다. 근데 이거 빠르게 자막질 하는거 익히면 좋을데가 있을까(....) 개인적으로 자막질은 영어 능력보다 한글 능력을 키워주는데 좋은거 같다. 그럼 영어 능력을 키우려면 한국 드라마의 영자막을 만들어야 하나....... 려튼 이번주부터 디씨 자막팀 하우스 자막은 제대로 재가동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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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래서 안된다는거..
by 루나고양이 at 11/30 응.. 나도 그냥 다 정리.. by 루나고양이 at 11/30 언니는;; 대학생때 하루에.. by teady at 11/30 아니 전혀 안귀여워.. .. by 루나고양이 at 11/30 이 실시간 답변은 뭥미 ;ㅁ.. by Dragon at 11/30 아 제발 살려줘.. 오늘 .. by 루나고양이 at 11/30 아.... 중2병 허세녀라.. by Dragon at 11/30 ㅋㅋㅋㅋㅋㅋ 아냐 우리.. by 루나고양이 at 11/28 어 그건 점 헬 ㅋ_ㅋ by 뮤즈 at 11/28 님은 남자잖음 ㅋ_ㅋ by 루나고양이 at 11/28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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