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할거 같다.

하루하루, 또 밀려오는 스트레스.



사실 내가 스트레스 받을일은 전혀 없는데.

늘 이딴 식이지.





찾아서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다, 난.






슬슬 사는게 짜증난다. 더 살아서 뭘 한다고. 이미 내가 해보고 싶은건 다 했는데.

종교만 아니면 왠지, 집에 오는 지하철에 몸 던졌을 듯한 하루.





휴학하고 싶다. 이거 조금만 더 길어지면 미칠꺼 같아.

몸도 충분히 다 망가졌고.

더이상 연애나 게임이나 이딴걸로 마약삼아 버틸수 있는 한계도 지났고.








나한테 뭔가를 기대하는 사람들.

나한테 작업질 하는 인간들.

학교 공부.

모든게 다 버티기 힘들정도로 짜증난다.




그냥.. 푹 쉬고 싶다. 더이상 어떤 책임감에도 메이지 않고 좀 쉬고 싶다고.
by Lunaticat | 2007/11/13 02:4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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