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좋다- 라는 말이 칭찬일까?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머리가 좋다는건 잘났다는게 아니다. 그냥 조금 더 편하게 공부 할 수 있다는 것. 노력을 조금 덜 기울여서 다른 사람의 노력 만큼을 이익 볼 수 있는 것. 성실하면서 머리가 좋으면 축복이겠지만. 게으르면서 남들보다 적은 노력을 기울여서 같은 결과를 받는게 칭찬받고 오오~ 할만한 일인걸까? 뭐 확실히 나쁜건 아니다만... 머리가 좋다. 라는 말보다는 역시 성실하다. 쪽이 칭찬이라고 생각해. * 아니 꼭 내얘기 라는건 아니고............................ 전에 언니랑 같이 "어머 자매 이야기다~" 해서 보고 싶었던 책(영화?)이 있었다. 마이 시스터즈 키퍼라고.. 백혈병인 언니를 위한 도너로 태어난 동생 이야기. 오늘에서야 사왔는데. 이거 분위기가 꽤 암울한데?! 그냥 나 혼자 읽고 치워야겠다. 언니 보내주기는 무슨(....) * 투정질은 적당히 'ㅅ' 루나씨 정상적인 기분으로 돌아와라 얃! 랄까 생활 리듬좀 돌려야 하는데. 새벽형 인간(나쁜의미)이 되어버려서. 몸도 정신건강도 많이 힘들다. 최근 중2병 허세녀 블로그가 되어가는 것도 이것 탓인듯. * 내 주위 사람들은 나한테 너무나 관대해서.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질러도 항상 내탓이 아니란다 ㅠㅠ 사실 같은 일이 3~4번 반복되면 그건 내문제인건데. 가끔은 이런 사람들이 너무 고마운데.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그 책임이 돌아가는걸 보면... 모르겠다. 내가 잘못한 사람보다 그 잘못을 덮어쓴 사람한테 더 미안한걸. 라고 글을 쓰면 분명히 간인이가 여기다가 "그래 니가 모든것의 문제야" 라고 리플을 달겠지(...) 자자 땅파기는 그만. * 이건 몇번을 썼다가 지웠다가. 사람이 사람 성질을 긁으려고 노력할때도 건드려서 될 문제가 있고 안될 문제가 있는거다. 6살 어린 애기야니까 이쁘게 보고 넘어가야지 넘어가야지 하는데. 하아. 나중에 후회 하겠지. 그래 나중에 후회 하겠지, 본인도. 나도 남 비난할 처지는 아니지않은가. / 심란해 다시. 누군가의 미움을 사는건 역시나 익숙하지 못하다. 뱀오빠 말대로 모든 이가 날 좋아해줘야 직성이 풀리는 여자인걸까. 게...게다가 아가씨가 날 미워하다니. 그것도 둘이나!! 흑 절망스러워. 뭐 어짜피 앞으로 얼굴 볼일 없는 사람들이긴 한데. 아직도 꽤 많이 신경 쓰인다. 랄까... 사실 신경쓰이는 정도가 아니라 막 가슴이 답답. 근데 사실 내 착한 아가씨 콤플렉스라기 보단 누구나 처음보는 사람한테 욕먹으면 이리 되는건 똑..같지 않나? 에이 몰라. 글이 끝맺음이 안되네. * 수능이 끝났다. 당분간 대기열 쩔겠군(....) * 꺅 저번달 토익 듣기 만점. 문제가 좀 어렵고 살짝 놓친 것도 많아서 화내면서 나왔는데 만점이라니. 근데 듣기에서 개망(했다고 생각)해서 RC에 의욕이 없어져서 RC에서 90점 나갔네.................................... 900 겨우 찍었음. 이제야 어휘와 문장력과 난독증끼(...)가 있는 내가 950 받겠다고 한게 얼마나 무모한 도전인지를 알았음(....) LC만점인데 900이라니!!!! 토플은 LC 잘보면 점수 확확 올랐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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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나고양이 at 01/06 우왕 부럽 by 뮤즈 at 01/06 그러니까 마지막 줄은여.. by 루나고양이 at 01/06 님 머리 좋군요 -0- 몰.. by Dragon at 01/06 님 마지막 줄은 안읽었나.. by 루나고양이 at 01/04 ㅇㅇ 머리 좋은건 부러워.. by ridi at 01/04 또 누가 내 블로그를 처.. by 루나고양이 at 01/03 웃긴게.. 그 글에서 사.. by 루나고양이 at 12/31 님 정도면 양호하니, 걍.. by Dragon at 12/31 ㅇㅇ 난 그냥 라이트 유저 by 루나고양이 at 12/3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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