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투정
2008/06/20   못난이 [11]
2008/06/13   밤. [6]
2008/06/05   뻔한 거짓말. [4]
못난이

못났다 못났다.

할줄 아는건 남 까는거나.

있어보이는 척.

아는 척.

쿨한척.



아 나 정말 못났다.

그냥 잘난 사람들 보다가 날 보니까 슬퍼서 쓰는 투정.
by 루나고양이 | 2008/06/20 01:59 | 트랙백 | 덧글(11)
밤.

또 밤만 되면 난리네.

...




대체 내가 할수 있는게 뭐냐- 라는 이 오래된 질문에

20년째 답을 못찾고 허덕이는 밤.




여기 저기 투정 부릴 사람을 찾아서 두리번 거리다가.

내가 다 내쳤단걸 알고 다시 시무룩해지는 밤.


-알았어 민간인 고마워-_- 꼭 투정 부렸더니 이거 읽고 왜 없냐고 따질 필욘 없자나 ㅠㅠ


*

내손으로 지운 추억을 아쉬워 해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남의 손으로 지워진거는 왜 이렇게 짜증이 나냐.
by 루나고양이 | 2008/06/13 00:11 | 트랙백 | 덧글(6)
뻔한 거짓말.

다른 사람을 너무 쉽게 믿는다.

항상 남들이 넘어가 주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쓸데없는 데에는 그래놓고 또 딴건 다 믿는다. 내가 그럴리 없다- 라고 말한것들 마저.

왜 다들 이야기하는, 눈에 보이는 뻔한 거짓말이 내 눈에만 안보이는 걸까.

좀 더 속다보면 나도 알 수 있을까.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을 진심으로 믿고, 기뻐하고, 걱정하고, 슬퍼하고, 무심한 사람이 되는것도 슬슬 지친다.



내가 손해보고 속상한건 상관 없다.

내가 바보 같은 거니까 그정도는 감수 해야지.




근데 이 기분은 언제까지 느껴야 하는 걸까..

난 아직도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어린앤가보다.


*

http://blog.naver.com/dejavu_79?Redirect=Log&logNo=130032033762

난 불법으로 음악 링크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좋아 헤헤헤헤....

내 블로그야 검색도 다 막아놓고 지인용이니 음악 올려도 될거 같긴 한데..

씨디에 있는거 컴터로 옮기기도 귀찮고, 그거 이글루스에 올리기도 귀찮다( --)

얼마전에 윤아씨 2집 다시 들은 다음에 완전 다시 빠져있는중 ㅠㅠ 아 윤아씨 ㅠㅠ
by 루나고양이 | 2008/06/05 11:00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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